잉여로운 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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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
(http://images.forwallpaper.com/files/images/b/b03e/b03e82be/124944/guy-telescope-books-terrain.jpg)
2015-07-08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
1. COC가 마케팅을 다시 강화 했다. 코엑스는 COC랜드다.
2. 어느새 피망포커가 25등. 환전소 도움 없이 포커가 결국 모바일에서도 순위권에 올라왔다.
3. 크로노블레이드는 트레인크래셔에게는 이겼지만 레이븐과 차별화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4. 중간 순위의 게임은 전부 중국발 웹RPG로 도배. 끝나질 않는다.
5. 433 게임들은 계속해서 순위권에서 내려가고 있다.
신작도 그 사이 몇 개 나왔는데 생각만큼 반응하지 않는다.
6. 넥슨은 여전히 방향을 잘 못잡는다. 피파와 영군의 선전은 게임이 잘나서지.
넥슨이 잘해서가 아니라고 보인다. 용사X용사가 반짝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남들도 그만큼은 다 한다.
7. 별이 되어라는 제작진 입장에서 업데이트 스트레스가 매우 높은 구조를 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7. 별이 되어라는 제작진 입장에서 업데이트 스트레스가 매우 높은 구조를 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니크한 캐릭터 덕분에 다시 진입했다. 캐릭터 모으기 게임은 근본적으로 그 자체로 즐겁다.
8. 서머너즈 워는 정말 불가사의하다. 박지영 전대표의 운이 아직까지 컴투스를 살리고 있는 거 같다.
9. 10위권에 카카오 게임은 이제 3개 뿐.
10. 웹툰 IP기반 게임의 영향력이 커졌다. 갓오브 하이스쿨과 삼국전투기 같은 게임들이 그 중심에 있다.
8. 서머너즈 워는 정말 불가사의하다. 박지영 전대표의 운이 아직까지 컴투스를 살리고 있는 거 같다.
9. 10위권에 카카오 게임은 이제 3개 뿐.
10. 웹툰 IP기반 게임의 영향력이 커졌다. 갓오브 하이스쿨과 삼국전투기 같은 게임들이 그 중심에 있다.
11. 다함께 차차차2도 매우 힘겨워 보인다. 개인적인 플레이 감성은 너무 많이 갔다.
12. 킹의 캔디 시리즈는 명백히 애니팡에게 밀린다. 특정 인구를 너무 명확하게 애니팡이 점유해 버렸다.
13. 하스스톤 짱짱맨!!
14. 마비노기 듀얼이 내려가는 속도는 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는 데브캣을 빨아주고 싶겠지만 난 냉정하다.
15. 라쿤소프트의 마계삼국지를 해보고 나서 명확하게 다시 느꼈다. 마케팅 없이는 안된다.
16. 와호장룡 정말 조용히 런칭해서 페북 CPC만 쏘더니 결국 채널 풀 가동 모드로 돌입했다.
삼검호 제끼고 올라갈 것인지.. 적당히 여기서 멈출 것인지.. 좀 더 봐야 겠다.
아마도 타케팅 테스트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내 예상은 아마도 실패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닥치고 물량 체제로 전환한 것이 아닌지..
17. 웹젠 얘기 쫌만 하자. 지난달 글로벌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5위에 자리했다.
중국 빼고서 집계한 거다. 담달쯤 2분기 실적 발표 나올 때 웹젠 주식은 천상에 오를 듯.
18. 잠깐 집고 가는 레드사하라 얘기.
북미..역시 쉽지 않음..
19. 넷마블 근황토크.
내가 보기에.. 넷마블의 현 상황은 미래에셋과 같아지고 있다.
아는 사람은 아는 비유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 베인글로리
진짜 그래픽 쩐다. 잘 만들었다. 그러나 역시 잔존율 앞에 장사 없고.
BM앞에 장사 없다.
그러나 자기들의 길을 잘 걸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분명히 개발진들은 피곤하지만 매우 행복하게 개발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 마지막으로 내 근황.
투자 좀 하고 싶다. ㅜ.ㅜ
누가 펀드 좀 맡겨 주심 좋으련만..
대륙게임 리뷰 - 星际来袭(Star invasion)
星际来袭(Star invasion)
공식페이지
http://x.u7u7.com/
도탑전기를 기점으로 중국은 모바일 게임에 있어서 모네타이즈와
BM 자체는 완성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전민돌격이 그렇고 전민기적도 그렇고 이후 쏟아져 나온 모든 게임이 그렇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IP와 컨셉의 대결로 전황이 옮겨져 가는 분위기다.
N vs N 의 살벌한 전장인 중국은 언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른다.
그 와중에 걸출한 컨셉을 가진 게임이 또 하나 튀어 나왔다.
일단 한 줄 요약.
스타크래프트 + 도탑BM + 크래쉬오브클랜 = 星际来袭
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게임이다.
현재 샤오미 마켓에 피쳐드 된 것으로 보이는데.
6월 말일에 오픈한 게임이 7월 8일 현재 이미 서버가 28개다.
전민기적의 기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절대로 무시할 수치가 아니다.
컨셉의 전쟁이다.
개발측면에서 보자면.. 유니티 짱짱맨.
모바일 게임은 그냥.. 유니티 하나면 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충분히 한국에서도 순위권을 노려볼만한 게임으로 보인다.
다운로드 가능한 APK 플레이 링크는 아래에서 확인하시길.
http://www.ptbus.com/xjilx/486634/
마무리 짤방은 서비스 컷.
공식페이지
http://x.u7u7.com/
도탑전기를 기점으로 중국은 모바일 게임에 있어서 모네타이즈와
BM 자체는 완성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전민돌격이 그렇고 전민기적도 그렇고 이후 쏟아져 나온 모든 게임이 그렇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IP와 컨셉의 대결로 전황이 옮겨져 가는 분위기다.
N vs N 의 살벌한 전장인 중국은 언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른다.
그 와중에 걸출한 컨셉을 가진 게임이 또 하나 튀어 나왔다.
일단 한 줄 요약.
스타크래프트 + 도탑BM + 크래쉬오브클랜 = 星际来袭
라고 할 수 있다.
-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종족의 메카닉 휴먼과 우주전쟁 이라는 컨셉을 두고
- 도탑전기처럼 시나리오 맵을 깨며 장비를 얻고 채우고 유닛 성장을 시키고
- 크래쉬 오브 클랜 처럼 본진을 업그레이드 하여 적의 PVP에 방어를 하는
그런 게임이다.
현재 샤오미 마켓에 피쳐드 된 것으로 보이는데.
6월 말일에 오픈한 게임이 7월 8일 현재 이미 서버가 28개다.
전민기적의 기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절대로 무시할 수치가 아니다.
컨셉의 전쟁이다.
개발측면에서 보자면.. 유니티 짱짱맨.
모바일 게임은 그냥.. 유니티 하나면 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충분히 한국에서도 순위권을 노려볼만한 게임으로 보인다.
다운로드 가능한 APK 플레이 링크는 아래에서 확인하시길.
http://www.ptbus.com/xjilx/486634/
마무리 짤방은 서비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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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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