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2일 금요일

벌처펀드가 던진 무거운 질문, “삼성은 과연 이재용의 것인가?”

원문은 민중의 소리 이원배 기자님의 글
http://www.vop.co.kr/A00000897965.html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 기사 덕분에 내가 알던 것 이상의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이런 기사 더욱 많이 보고 싶다.

첨으로 기사에 후원이란 것도 해봤다.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지 않고..
익스플로러 결제 역시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쉬웠다.

하루종일 인터넷을 휴대폰으로만 해결한지 벌써 몇 달째인지라..

이젠 피씨 모니터로 보는게 어색할 지경...

민중의 소리는 모바일 결제를 얼른 지원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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